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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 정신병원서 확진.. 해외입국자 시설격리 검토 / 안동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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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동MBC NEWS 작성일20-03-25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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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8:07:22 작성자 : 홍석준

◀ANC▶
안동의 한 정신병원에서 간호사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나머지 환자와 종사자 2백 명에 대해 전수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결과는 밤사이 나오는데, 집담감염으로 번지는 건 아닌지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해외 입국자에 대해선, 경상북도 차원에서 생활치료시설 입소가 추진됩니다.

홍석준 기자.
◀END▶

안동시 외곽에 위치한 정신병원 입구에 출입 금지 라인이 설치됐습니다.

이 병원 환자와 종사자 10명을 검사했는데 간호사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병원 전체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고 나머지 환자와 종사자 187명 전원에 대해 급히 코로나 검사가 실시됐습니다.

(S/U)"도내 정신병원 전체에 대한 표본 검사는 이번 주 시작됐습니다. 이 가운데 확진자가 나온 건 안동 성심병원이 처음입니다."

마무리 단계였던 정신병원 표본 검사에서 결국 확진자가 발생하자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INT▶김문년 보건위생과장/안동시
"2주까지는 코호트 격리 상태에서 추이를 보고, '음성''음성'이어도 또 확진자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조금 과하게."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입국자가 절반을 넘어서면서, 이들을 주거지에 격리시켜야 하는 지역 방역당국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입국자들을 자택이 아닌 생활치료시설에 입소시켜, 지역사회 접촉을 원천 차단하는 방안까지 검토중인데, 본인 동의가 필요합니다.

◀SYN▶이철우 경북도지사
"자가 격리하면 우리가 하루 두 번씩 확인 전화 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순간에 위반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예 (생활치료시설) 가서 2주간 격리하는 방법을.."

4월 6일 개학까지 남은 시간은 열흘 남짓.

방역당국은 일상을 되찾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도민들이 조금만 더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영상취재:손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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