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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뉴스] 연산동 중고차 매매단지 화재 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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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NN 부산뉴스 경남뉴스 작성일15-04-30 00:00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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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의 한 중고차매매단지에 큰 불이 난지 한달가까이가 지났습니다.

어제(30) 첫 화재 감식이 이뤄졌다는데,
화재 원인과 보상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퍼:화재 현장/지난 3일, 부산 연제구}
화재로 35억 상당의 재산피해가 난
부산의 한 중고차매매단지 입니다.

지금도 불에 탄 차량이 뒤엉켜있는
건물은 위태위태한 모습입니다.

붕괴로 인한 2차 피해가 우려되지만
철거는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StandUp}
{수퍼:주우진}
"건물은 철거가 시급한 위험시설로
지정된 상태로 도심에서 한달 가까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수퍼:화재 발생 이후 첫 화재 감식 실시}
이런 상황에서 경찰이 화재 발생이후 처음으로 감식을 실시했습니다.

정밀 감식 이전에 부분 감식으로 전기
누전 여부부터 확인하기로 한 겁니다.

{인터뷰:}
{수퍼:옥민호/부산 연제경찰서 형사과장 "(건물에) 들어갈 수 있는 곳부터 빨리하고 철거가 되면 전체적인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감식이
이처럼 늦어진 것은
건물주와 매매상들이 피해 보상문제를
합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퍼:매매상들, 화재 원인으로 전기 누전 지목}
매매상들은 전기누전으로 불이 났다며 건물주의 책임있는 보상을 원합니다.

{인터뷰:}
{수퍼:김태완/피해 매매상 "그동안 비바람이 불면 누전 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저희는 (화재원인으로) 누전일 가능성이 높지 않나..."}

그러나 건물주측은 위로금은
지급할 수 있으나 화재 피해에 대한 전체 보상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수퍼:영상취재: 정용수}
이 때문에 건물 철거는 물론
보상 문제와도 직결되는 이번
감식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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