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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부지 숙박시설 논란 현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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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MBC 작성일17-06-19 00:00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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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원희룡 도정은
중산간 난개발을 방지하겠다며
골프장에 숙박시설 신축을
금지해 왔는데요.

중국 자본이
기존 골프장 부지를 사들여
대규모 숙박시설을 추진하고 있어서
편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중국 신화련 그룹이
중산간 지역에
관광호텔과 컨벤션센터 등을 조성하는
금수산장 관광단지 조성사업.

도시건축 공동위원회는
곶자왈을 최대한 보존하고
복합리조트 건축은 별도 심의하는 조건으로
최근 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CG) 문제는
사업 부지의 절반 가량은
기존 블랙스톤 골프장 부지를 매입한 데다
이 곳에 700세대 규모의
호텔과 콘도를 짓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골프장내 숙박시설 확대를 금지하는
원희룡 도정의 지침을 피하려는
편법 개발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김태석 제주도의원
"골프장 부지의 땅을 더 편입시켜서
지구단위 계획을 이용해서 개발을 허용한다면
앞으로 제주도내 모든 골프장들이
이런식으로 개발을 할 우려가 있습니다."

제주도는
숙박시설 확대 금지 방침은
기존 골프장 운영자에 한정된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INT▶이승찬 제주도 관광국장
"동일 사업자일 경우에는 편법이나 악용을
하는 걸로 오해를 할 수 있지만
두개 사업장의 사업자는 전혀 관계없는
사업자로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편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업은
관광개발사업을 쉽게 하기 위해
이미 개발이 이뤄진 골프장 부지를
편입시킨 첫 사례가 되면서
중산간 난개발 논란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현제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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