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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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그룹 조회 116회 작성일 2021-09-14 11:54: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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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내 몸 둘러보기]

귀 [내 몸 둘러보기]


세상에는 참 다양한 소리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소리는 음의 파동,
즉, 음파로 구성되어 있는데,
공기를 통해 퍼집니다.


사람의 귀는
이러한 공기의 진동을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소리로 느낍니다.


또, 우리의 귀는
몸이 움직일 때마다
중력의 변화를 느끼면서
평형감각도 함께 조절해 줍니다.

우리 얼굴의 좌, 우 측면에 위치한 귀는
구조적으로 외이, 중이, 내이로 구분됩니다.

외이는 귓바퀴와 외이도를 포함하는데,
소리를 고막까지 전달하는 곳입니다.

연골로 만들어진 귓바퀴가 소리를 모으면
외이도가 공명기 역할을 해서 소리를 고막에 전달합니다.

새끼 손톱만한 고막은
외이와 중이를 나누는 경계선으로서
소리의 전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외이도를 통과해 들어온 소리로 인해
고막이 북처럼 떨리면
귀의 두 번째 부분인 중이에서
그 소리를 진동으로 받아들입니다.

이때 이소골이라고 하는
세 개의 귓속뼈를 따라 진동이 달팽이관으로 전달되는데요.

달팽이관 속엔 림프액이 있어서 이 림프액이 흔들릴 때마다
청세포, 즉 작은 섬모가 진동해 신경 신호를 만들고
이 신호가 대뇌로 도달하면
우리는 비로소 소리를 듣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귀는 청각 기능뿐만 아니라,
평형감각의 기능도 함께 갖고 있는데요.

이러한 평형감각은 귀의 가장 안쪽에 있는
내이의 전정과 세 개의 반고리관에서 주로 담당합니다.


신체의 균형을 유지해 주는 전정기관은
내이의 전정과 세 개의 반고리관을 합쳐 부르는 말입니다.

세 개의 반고리관은 전정에 연결되어 있으며
그 속은 림프라고 하는 액체로 차 있는데.
우리가 고개를 돌리거나 몸을 기울이면
이 림프액이 감각세포를 자극하게 됩니다.

이로써 우리 몸이 얼마나 기울었는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 중인지를 느낄 수 있는 겁니다.

한 예로, 우리가 빙글빙글 돌다가 갑자기 멈췄을 때,
한동안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도
바로 반고리관의 림프액이 움직임을
채 멈추기 못했기 때문이고요~

또, 우리가 흔히 차 안에서 멀미를 하는 것도
눈의 시각정보와 귀의 평형 감각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서
발생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청각과 평형감각 두 가지 기능을 모두 담당하는 귀는
구조와 기능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관리를 잘못 하거나, 세균에 감염되면
여러 가지 건강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외이, 중이, 내이에 염증이 생기거나
난청, 이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또는 평형감각에 이상이 생기는 메니에르병 등에
걸릴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다양한 귀 질환을 예방하려면
몇 가지 생활습관을 꼭 지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귀에 이상증상이 있는데도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자칫 청각을 잃을 수도 있으니
초기에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메니에르병] 귀는 먹먹하고, 계속 어지럽고… 음식 ‘4가지’만 피해도 좋아진다

#메니에르병 #귀먹먹함 #어지럼증 #이명 #두통

메니에르병은 귀 안의 '내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늘었다 줄었다 하는 질환이다. 달팽이관에 문제가 생기면 난청, 이명, 귀 먹먹함이, 전정기관에 이상이 생기면 어지럼증, 메스꺼움, 구토가 유발된다.

하지만 충분히 개선 가능한 병이다. 소리의원 배성천 원장의 강의를 통해 메니에르병 치료법, 증상 개선을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할 음식 등을 알아본다.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돌발성 난청의 진단과 증상

돌발성 난청은 3일 이내에
3개 이상의 주파수에서 30dB이상
난청이 급속하게 진행하는 병입니다.

증상은 임상적으로 갑자기 발생한
청력저하가 주된 증상이며,
이명 및 귀 먹먹함과
어지러움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주로 한쪽에서 발생하며, 30~50대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연간 10만 명당 10명 이상 발병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원인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돌발성이라고 불리며
여러 가지 가능성들이 있습니다.

청각 신경에 발생한 바이러스 감염,
내이 혈류의 장애, 달팽이관내 막의 파열,
그리고 내이 면역 질환, 청신경종양,
이독성 약물 등으로 발생원인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 환자의 3-5% 정도에서
청신경종양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측두골 자기공명영상(MRI)촬영을 통해 진단될 수 있습니다.

돌발성 난청은 빨리 치료 할수록 효과가 가장 좋기 때문에
초기에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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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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