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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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돌려막기인생 조회 8회 작성일 2021-07-24 20:2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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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덕 본 증권사… 작년 사상최대 실적_뉴스IN이슈 (20210216)

- 지난해 `주식 광풍` 영향으로 증권사 실적 개선
- 증권사 사업부문: 위탁매매, IB, WM, 자기매매 등 구분
- 개인 거래대금 증가 지속... 추가 상승 가능
- 지수 고점 부담·주식예탁금 감소... 비중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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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증권사 실적 양극화… 대형 약진 중소형 부진

[앵커]
증권사들의 1분기 성적표가 공개됐습니다. 실적 상위 3개 증권사의 순이익이 각각 1,000억원을 넘는 등 대형 증권사들의 실적은 대폭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반면 일부 중소형 증권사들은 대형 증권사의 약진과 대우조선 관련 악재로 부진한 실적을 보이면서 증권사 간의 실적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김성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 1분기 증권사 순이익 1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이상 증가하며 1,3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기록한 한국투자증권이 차지했습니다.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도 각각 1,102억원·1,088억원을 기록하며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NH투자증권과 메리츠종금증권이 순이익 800억원을 넘기며 뒤를 이었고 신한금융투자의 경우 111%가 넘는 이익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1분기에 높은 실적을 보인 증권사들의 특징은 모두 자기자본 규모 2조원 이상의 대형 증권사라는 점입니다.
든든한 자본을 바탕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기업금융(IB)부문에서도 수익을 거두면서 실적이 개선된 것입니다.
실적 순위 10위 안에 든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NH투자·KB·삼성증권은 모두 자기자본이 4조원 이상인 초대형 증권사이고 신한금융투자도 자기자본이 3조원을 넘습니다.

반면 일부 중소형 증권사의 경우 부진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하이투자증권은 1분기 순수익이 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7% 줄어들었고 HMC투자증권이 35%, 교보증권과 IBK투자증권도 10% 이상 순이익이 감소했습니다.
동부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올 1분기에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들 증권사의 실적이 저조한 것은 대형 증권사가 수익을 위해 다양한 부문으로 발을 넓히면서 설 자리를 뺏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중소기업 자금조달을 위한 제3의 주식시장 ‘코넥스’의 자문인 제도는 중소형 증권사와 중소기업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마련됐지만 대형 증권사들이 대부분의 자문을 맡고 있습니다.
대우조선의 회사채를 가진 하이투자증권과 동부증권의 경우 회사채 가격 하락으로 인해 실적 전망도 어둡습니다. /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영상편집 소혜영]

[서울경제TV] 증권사 실적, 3분기도 맑음… 4분기는 글쎄

[앵커]
2분기에 좋은 실적을 보였던 증권사들이 3분기에도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분기에 이어 투자은행·기업공개 관련 수익이 꾸준히 늘어난 덕분인데요. 하지만 채권 금리가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 홍콩의 신용등급 하락으로 홍콩 H지수를 기반으로 한 ELS의 수익이 위협받는 상황이어서 4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김성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순이익 추정치가 발표된 미래에셋대우·삼성증권·NH투자증권·키움증권·메리츠종금증권·한국투자금융지주 등 증권사 6곳의 경우 순이익이 지난해 3분기 대비 평균 25% 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증권사 별로 보면 우선 메리츠종금증권의 3분기 당기순이익 추정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늘어난 906억원으로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였습니다.
이어서 NH투자증권이 678억원에서 868억원으로 28.02% 증가했고 삼성증권은 26% 증가한 630억원을, 키움증권은 23.66% 늘어난 5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금융지주도 지난해 3분기보다 22.37% 증가한 1,072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자기자본 1위인 미래에셋대우는 작년보다 11.37% 늘어난 1,0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분기에 이어 증권사들이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IB·IPO 관련 수익이 꾸준히 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기 때문입니다.
또 자산관리(WM) 수익과 자기매매 수익, 채권운용 수익도 3분기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 됩니다.

반면 4분기에 대한 전망은 그리 밝지 만은 않습니다.
IPO 시장 확대로 인한 수수료 수익 증가와 초대형 IB 출범 후 관련 수익 증가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북한 관련 위험이 남아있고 채권 금리도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채권 금리가 2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전문가들은 “국고채 3년물 금리가 0.1%포인트 오를 때마다 전체 증권사 채권 부문에서 약 1,000억원의 평가손실이 더해질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홍콩 H지수를 기반으로 한 ELS 수익도 실적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국제 신용평가사 S\u0026P가 무디스에 이어 중국과 홍콩의 신용등급을 강등해 이것이 홍콩 H지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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