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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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사의신 조회 3회 작성일 2021-07-04 15:40: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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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관반지가 뭐길래?! 역사에서 제작까지 총정리

[국방뉴스] 2021.03.02
임관반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임관하는 장교들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임관 반집입니다. 임관 반지의 역사에서 제작까지 정치훈 대위가 알아봤습니다.

소위 계급장을 단 신임 장교들. 임관과 동시에 달라지는 것들이 많겠지만,
그중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손가락에 낀 반집니다.

임관 반지 또는 임관 지환, 졸업 반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이 반지는
졸업과 임관을 기념코자 만들어진 반집니다.

Q. ‘임관 반지’의 기원은?

임관 반지의 유래는 중세 유럽으로 거슬러 갑니다.
각 국가의 왕들이 옥새를 반지로 만들어서 다녔는데,
자신의 높은 신분을 상징하고, 주변에 확인시켜주고자
반지로 만들었던 것에서 시작됩니다.

장교 양성기관 중 처음 임관 반지를 만든 곳은 미국 육군사관학굡니다.

최초의 임관 반지는 졸업 반지. 원어로 ‘Class ring’으로 명명됐는데,
1835년 졸업식 때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최초의 반지에는 북과 대포, 칼과 총포가 새겨져 있었고,
반지 중심에는 방패 모양의 자수정을 넣은 점이 특징입니다.

자수정 둘레에는 웨스트포인트라는 학교 애칭과
졸업 연도를 새겨 넣어 학교와 기수별 문장을 반지 바깥쪽 좌우에 넣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어떨까.

미군의 영향을 많이 받았던 우리나라.
1954년 졸업한 해군사관학교 8기생이 처음으로 임관 반지를 만들었습니다.

육군사관학교는 이듬해인 1955년 11기부터,
공군사관학교는 1959년 졸업생인 7기부터 반지 제작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육군 3사관학교와 국군 간호사관학교의 경우 1기생부터 반지를 제작했습니다.

Q. 반지는 어떻게 제작되나?

서울 종로에 자리 잡은 임관 반지 제작 공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처음 금을 녹여내는 것부터
모양을 갖추고, 광택을 내는 일련의 과정 모두가 수작업으로 진행됩니다.

마침 제작이 진행 중인 임관 반지 다수가 기자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번에 임관하는 해군사관학교 75기 생도들의 임관 반지였습니다.

지금 제 손에는 이번에 임관하게 되는 해군사관학교 75기 생도들의 임관 반지가 이렇게 들려있습니다. 현재는 이렇게 보시는 것처럼 완료가 덜 된 상태로 지금 보이는 건데요. 잠깐 이동해보면, 육군사관학교, ROTC, 육군 3사관학교 순으로 완료가 다 돼 있는 반지를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이렇게 색깔이 각각 다르다는 점입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Q. ‘임관 반지’ 다 똑같나?

결론은 다릅니다. 크기나 형태가 비슷해 일반인의 눈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임관 반지는 양성기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세부적인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반지 정 중앙에 박힌 보석 색깔도 차이가 있습니다.

육군사관학교와 해군, 공군, 국군간호사관학교는 모두 빨간 루비를 사용합니다.
조국을 위해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육군 3사관학교는 청순과 성실의 의미를 담고 있는 푸른색의 사파이어나
블루 스피넬이라는 인조석을 활용해 제작됩니다.

학군장교, ROTC의 경우는 한때 옥을 사용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행운과 고귀함을 상징하는 녹색의 에메랄드나 초록색 큐빅을 사용합니다.

Q. ‘임관 반지’ 아무나 구매할 수 있다?

정답은 임관 반지를 제작하는 업체 관계자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일반인들이 가끔 문의는 하는데, 장교(임관) 반지라는 게 특수반지라서 아무나 착용할 수 있는 반지는 아니죠. 그래서 개인이 주문했을 때는 신원이나 기수나 이런 것을 확인해서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단체 형태로 의뢰를 받는 ‘임관 반지’지만,
개인이 소장 중 분실했을 때 현역 장교거나 장교였다는 신분이 확인돼야
추가로 개인이 별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Q. ‘임관 반지’에도 흐름이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임관 반지 제작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우선 금값의 변홥니다. 경제 상황에 따라 바뀌는 금값으로 인해
대학생 신분인 생도들과 후보생들의 주머니 사정들이 반영된 겁니다.

육군사관학교의 경우 기존에 반지 하나에 금 5돈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상황에 따라 제작 의뢰하는 기수 단위 동기생들간 의견을 맞춰
4돈에서 4돈 반을 쓰기도 합니다.

다른 사관학교들이나 학군단별로도 마찬가집니다.

특히, 금의 순도가 순금에서 18K, 14k 등으로 낮추거나,
개인에 따라 은반지로 제작해 도금하는 형태로까지 변화됐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것. 바로 임관하는 장교들의 초심일 겁니다.

‘임관 반지’를 제작하는데 상당히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개인적인)자부심도
가지고 있고, 하나하나 열심히 만들어서 납품하는 반지니까
나중에까지 잘 착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시대 상황에 따라 반지의 크기와 모양은 변했더라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겠다는 신임 장교의 초심만큼은
장교로의 첫걸음을 내딛는 모든 이들이 군인의 길을 걷도록 독려하는 큰 자극제가
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국방뉴스 정치훈입니다.
현오현오2 : 저게 다치면 니집자식 만들어주는 반지인가
[IB]로마미 :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은거야
특히 군부대 ㅋ
elbin k : 공군 부사관 231기 임관할때 반지값 40정도 들었던것 같은데 돈 없어서 부모님한테 빌림 ㅎㅎ
페페 : 문방구에서 파는 반지사탕같이 생겻네
GanDtr : 아... 군인출신 중학교 선생님께서 초록색 보석으로 꿀밤때리셨는데...
캡틴플래닛이 아니라 임관반지였규나

해병대반지 보다 멋진! 11사단 육군반지! 멋지지 말입니다!/금빵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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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임관반지 출신별 색깔이 다른데 무슨 의미일까?

장교 임관반지의 유래와 출신별 보석색이 다른 이유와 의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oshua Koh : 간부사관 10기, (통합) 단기간부사관 25기 입니다.
우리 기수 구호가 "검은불꽃 타오르는 젊음 간부사관 10기" 라는 것을 보았을 때
젊음을 나라를 위해 바치겠다. 희생하겠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됩니다.
타 출신 간부에 비해 핍박 받는 경우가 있는데... 유능한 병사, 부사관 중에서
여러 시험 (체력검정, 필기(논술)시험, 면접고사)을 통해 임관되는 출신이므로
많이 알려지고 인정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제가 예비역이지만 남아계신
동일출신 선후배 간부님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Francis Jin : 장교간부들이가끔착용하는걸봤습니다.
Yongtaek Kim : 구글에 나무위키 확인해보니 (줄무늬석회암) 스톤 줄마노 그리스어 오닉스 (블랙컬러/귀한보석) 대한민국 간부사관 임관반지로 사용된다
Yongtaek Kim : 오닉스는 강력한 파워 를 의미 합니다.
Jay Park : 반지색갈 때문에 큰 일이 벌어진 적이 있어요. 1971년 10월쯤. 포항 해병사단에서 1개 소대를 진해해군기지에 몇개월씩 파견하여 해군 지휘하에 소형 함정타고 남해안 도서를 순찰시키는 제도가 있었지요. 대간첩작전의 일부. 근데 당시 해병간부출신들이 빨강에 가까운 짙은 분홍색 반지를 끼고 다녔어요. 며칠 도시지역을 돌다 잠시 진해 기지에 상륙을 해서 병력은 앉아서 대기하고 소대장이 다음 탈 함정엘 올라가보려고 배로 갔는데, 함정은 타고 내릴때 후미 국기에 경례하고 문간에 서있는 당직사관에개 경례하는등 예절이 좀 복잡해요. 그런데 이 신참 해병소위가 그런 함상 예절을 안지키고 배로 올라가자 당직사관 해군중위가 제지를 하고 말이 곱지않게 왔다갔다 하다가 해군중위가 해병소위 반지를 보고 자기 해사 후배인줄 알고 손찌검을 했고 해병소위가 대들면서 시끄러워지고 멀리서 그 장면을 보던 해병소대선임하사가 자기 소대장이 맞는줄 알고 무장상태의 해병소대원들에게 돌격 명령을 내려 순식간에 난장판이 됐어요. 함정으로 돌격해서 비무장 상태의 해군들을 야전삽과 소총 개머리판으로 까고 해군들이 바다로 뛰어내리고...순식간에 개판이 되자 해군 UDT 가 뛰어오고 헌병이 오고 하자 해병대 아이들은 해병교육기지사령부로 구보로 도망가고...편제상 해병대는 해군의 일부인데 해병대 아이들은 자꾸 별개라고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일로 해군 참모총장한테 해병대 사령관 (당시 이병문 대장)이 같은 대장이면서 혼쭐이 나고 해병사단장 연대장 대대장 줄줄이 상관들한테 쬬인트 까이고 그랬어요. 제가 당시 중위로 해병대대 작전보좌관이어서 직접 일을 처리했으므로 소상히 알지요. 만약 해병소위가 그넘의 반지만 안꼈어도 해군중위가 해병소위 한테 손찌검 하려들진 않거든요. 그 해병소대장 포항 사단 감방갔드랬는데 불명예 제대 했는지 모르겠네요. 고졸 소위라 나이도 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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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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